형이 오래전부터 쏘나타를 끌고 있었습니다. 형 차도 몇번 필려타고 하다보니쏘나타가 익숙하기도 하고 요즘 디자인이 마음에 들기도 해서 장기렌트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식품관련 중소기업 대표이구요. 매출도 이번에 조금 늘어나면서 쏘나타 장기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로 출장다니는데 거리제한도 없어서 부담없이 타고 있습니다.
번호판이 신경쓰이지 않냐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번호판 크게 신경 안쓰고 보험료가 원래 쓰던거로 쓰면 너무 높게나와서
경제적인 방법을 택했습니다.
렌트료는 할부랑 비교하면 저렴하긴 하네요.
쓰고나면 반납 후에 다른차로 타려고 생각중입니다.
교체차량은 차차 생각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