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갔다가 렌터카 회사에서 k3만나고 완전 반했습니다.
원래 타던차가 너무 오래되어서 갈아타기도 해야했기 때문에 k3로 차종을 정했습니다.
작게 사업을 하는 중이고 영업용으로 쓸 용도였기 때문에 장기렌트로 결정했습니다.
번호판이 영업용으로 나오지만 관계없었습니다.
보험료 인상이 없다는게 좋더라구요. 매년 사고들을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 내서.. 보험료 인상이 걱정되었었는데
장기렌트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이 더 사람을 젊어보이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화이트로 결정했고 신용도나 초기비용 걱정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아주 수월하게 계약 완료했습니다.
아직초반이라 크게 문제되는 사항들을 없습니다. 방문점검서비스도 저번에는 시간에 문제가 있었지만 그뒤로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